12분 모시고 다운샷 출조을 다녀왔습니다.
참 힘들게 하던 광어입질이 살아난 것인지!!! 가는곳마다
시원스럽게 입질이 들어와 생초보분들도 여러마리 광어 손맛을 볼수 있었습니다.
오늘장원분은 12마리 하셨고 이상하게도 매번 극성이던
우럭은 물때가 안맞는지 신기하리만큼 조용한 하루였습니다.
이대로 광어 조황이 살아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루종일 함께 웃으면 즐거운 시간 보내주신 12분 조사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두번재 사진은 살려가는 분의 별도 조황사진입니다.
예약 문의 : 010-5041-5525(예약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