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터미널피싱호 6월 23일
15분 모시고 동쪽으로 출발.
초보자가 많았던 것 치고는 마릿수는 제법 나옴
씨알 큰 갈치 구경하기가 어려워 다소 아쉬운 조황.
사무장이 틈틈이 내린 채비에 한치는 꾸준하게 올라옴.
3일 정도 동쪽에서 마릿수와 씨알 모두 재미를 봤었는데
동풍으로 인한 수온 하락 탓인지 어제는 조황이 좀 떨어지네요.
예약 문의 010 5168 0509
제주 터미널피싱호 6월 23일
15분 모시고 동쪽으로 출발.
초보자가 많았던 것 치고는 마릿수는 제법 나옴
씨알 큰 갈치 구경하기가 어려워 다소 아쉬운 조황.
사무장이 틈틈이 내린 채비에 한치는 꾸준하게 올라옴.
3일 정도 동쪽에서 마릿수와 씨알 모두 재미를 봤었는데
동풍으로 인한 수온 하락 탓인지 어제는 조황이 좀 떨어지네요.
예약 문의 010 5168 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