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로 몇일간 쉬고, 출항 하였습니다.
풍을 내리자마자 올라오는 갈치 씨알도 좋고, '와~ 오늘은 대박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늦은 저녁으로 갈수록 조항이 좋지 않아 오늘은 서운한 마음 으로 돌아왔습니다.
찾아주신 조사님 죄송스럽고, 미안한 마음만 가슴에 둡니다.
기상이 안 좋아 오늘 하루는 쉬고, 내일 26일 출항 합니다. 좋은 소식을 기다리며 다시 도전해 보렵니다.
오늘오신 조사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참피온카페로가기(클릭!!)
예약문의는 011 623 5706 으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