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무 없이 낚시을 할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매일 답답했던 것을 생각하면...
광어을 살려가시는 분이 두분 계셔서 첫번째와 두번째 물칸 사진이 전체 조황입니다.
가는곳마다 씨알좋은 광어는 나와주는데 개인조과차가 심한 하루였습니다.
유난히 짝물이 많이 가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장을 믿고 열낚해주신 조사님들께
너무 감사하단 인사 다시 올립니다.
오늘도 조황이 서운하신분들께 나눔 해주신 홍사장님 내외분께 대신 감사말씀 전합니다.
내일도 정상 출조예정이며 자리 여유 있습니다.
바람이 있는 날씨지만 동풍이라서 파고가 없습니다.
예약 문의 : 010-5041-5525(예약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