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호에서 서선장이 인사올립니다.. (꾸벅)
어제밤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조금은 날씨가 안좋을꺼라고 예상하고 나갔지만..
생각보다 파도와 바람과 비 그리고 번개...까지...
번개가 쳐서 그런지 갈치들이 깜짝 놀라서 밑으로 숨어버렸는지..
틈틈히 입질을 하였습니다..
상어와 고등어 갈치 마릿수는 얼마안되지만.. 다양한게 잡았습니다..
오늘 조황은 만족못하였지만...
이번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씨알은 굵은 녀석들이 잡힐꺼라고 기대해봅니다..
어제 비.바람 파도에 멀미를 하신 조사님들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좋은 조황을 올리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안전운행하여 올라가세요 ^^
문의 전화 : 017-87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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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점이나 문의 전화는 24시간 항상 대기 하고있겠습니다..
언제든지 연락하세요 ^^ 언제나 다정다감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