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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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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갈치 사냥을 매일 나가는 여수바다낚시(피쉬헌터호) 입니다.

예약하신 조사님들 께서 바쁜일정과 스스로 기상이 나쁘다고 판단하여
취소하신 조사님들 빼고 가족적인 분위기로 4분과 함께 먼바닷길을

향해하여 물닷을 놓은후 오른은 4분뿐이라 자리를 추첨하지 않고 자리를
지정해주어 낚시를 시작해보니 물반 은갈치 반이라는 표현이 어울릴것
같습니다

제일 손빠른신 분이 거짖말 조금 보태 1타 5피이하는 없을 정도 입니다

기본 6피7피로 정말 은갈치가 무지 올라오는 상황속에 미국영주권으로
저희 싸이트 조황만 계속 보다가 기상이좋지않아 취소하는등 우열곡절끝에

오신 노란색 바지 입으신 조사님 역시 오늘 처음이지만 무척 재미있다면서
손이 느린 가운데 에서 그래도 스티로폼 3박스나 잡았습니다

개인사진은 두분은 찍고 두분은 사진나오면 갈치 지인들에게 뺏긴다고
갈치만 찍었습니다...>..<

아침에 여천항으로 회항하여 배에서 빌린쿨러를 회수하고 스티로폼에
은갈치 전부 담아보니 전체 16상자 나옵니다

이후라도 이런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암튼 무지 나온 날 이었습니다

조사님들 께서 고맙다면서 주신 금전적인 부분을 선장님이 거절하자
다른 조사님께서 잡은 상어라도 받아 주시라면서 주신 상어 선장님 께서
말려서 술안주로 잘먹겠답니다...ㅎ

오늘은 쉬고 내일 부터 다시 정상 출조 합니다

출조하신 조사님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본점으로 오후 2시까지 도착하시어 승선명부작성후 오후3시출항하며 낚시자리배치는
배에 승선하여 자리추첨으로 자리을 정하되 함께오신 분들은 대표로 한분이 추첨하여 자리을
건너뛰지않고 연결하여 앉는식으로 자리배정을 합니다

낚시자리 문제 때문에 이런저런 의견들이 많기에 추첨하는것을 양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은갈치출조 : 석식.야식.조식, 미끼.채비.봉돌,장갑.음료수.커피,생수,스티로폼박스,얼음.선비포함 20만원
★엔진 1,200마력 (최고속도 35노트)
★에어컨  2대  냉방시설 완비
★전동릴 밧데리 18개 시설
★고급 받침대 18개설치
★해수자동화장실
★전동릴.낚시대(유상대여)

주소: 여수시학동67-6  
네비게이션: 허재영정형외과,여수시청(1청사)

★★철도역. 고속버스. 출항지는 본점에서 3분거리이며 여수공항은 15분거리에위치
     (기차역은 여천역에서 하차, 고속버스는 여천제일병원 앞 하차)

★   문의 : 061-692-5035   010-3666-0622
여수바다낚시 오시는길 http://www.yeosubadanaksi.co.kr
찾아오시는길 http://www.yeosubadanaksi.co.kr/sog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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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사항) 조황정보나 출조안내 글쓰기 전에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어부지리 2018.05.15 77577
111257 은빛나래피싱 5~6지급으로 大갈치 쿨러 만선 조황 file 은빛나래피싱 2014.09.03 1075
111256 은빛나래피싱 4지부터 6지까지 시장고등어 는 덤으로. 완전 싸그리 싹쓰리(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6.06 1813
111255 은빛나래피싱 4지급 이상으로 새벽녘에 터졌습니다. 미친 집중 공략으로 대갈치 정복 하고 왔습니다.(번출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2.12.02 347
111254 은빛나래피싱 4지 5지 용가리급 씨알 다들 몇마리씩 기본이죠. 오늘은 대물 그자체! 엄청난 상상속의 씨알들이 품안에!! file 은빛나래피싱 2016.11.20 930
111253 은빛나래피싱 4지 5지 大갈치 포획 대성공! 여조사님도 대갈치로 한쿨러 대박! file 은빛나래피싱 2015.11.06 1734
111252 은빛나래피싱 3지급으로 초대박 대폭발 전원 얼음녹이고 쿨러 도장꾸욱꾸욱! 혼자서 쿨러 못들어요.(번출가능) file 뉴은빛나래호 2023.08.01 198
111251 은빛나래피싱 3지 4지급 점점 씨알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6.07 1454
111250 은빛나래피싱 2호 희미하게 울려퍼지는 갈치의 울음 소리가 점점 크게 들려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09 798
111249 은빛나래피싱 2호 흔들림 없는 꾸준한 입질. 바이킹이 아무리 흔들어도 소용 없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13 487
111248 은빛나래피싱 2호 헉! 원따봉! 대갈치 군단들의 무자비한 폭격에 초토화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1.18 1322
111247 은빛나래피싱 2호 한풍후 골로가는줄 알았으나 다행이 새벽녘 씨알 좋은 것들로 잡아갑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9.11 533
111246 은빛나래피싱 2호 한여름을 얼려버릴듯한 시원히고 미칠듯한 초특급 만쿨 조황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19 656
111245 은빛나래피싱 2호 한번 이동후 갈치 어장 발견. 집중 타작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31 650
111244 은빛나래피싱 2호 한눈팔면 놓칠 수 있습니다. 집중하고 또 집중해서 대물의 짜릿한 입질을 느껴보세요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18 641
111243 은빛나래피싱 2호 프란시스코 오기전에 거하게 한방뜨고 왔습니다 (내일 정상출조 합니다. 자리있어요)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06 889
111242 은빛나래피싱 2호 폭풍과 함꼐 찾아오는 엄청난 대갈치 파티 타임. 한마리의 대갈치도 놓칠 순 없다!(금요일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31 2254
111241 은빛나래피싱 2호 폭풍 소나기 입질에 촉촉하고 부드럽게 흠뻑 젖었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14 457
111240 은빛나래피싱 2호 폭풍 소나기 입질. 엄청난 갈치 군단 집어형성. 바늘마다 주렁주렁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9.06 273
111239 은빛나래피싱 2호 폭탄 한번 맞아보셨나요? 물폭탄 말고 바로 갈치폭탄!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15 521
111238 은빛나래피싱 2호 폭발적인 입질은 없었으나 밤새 꾸준한 입질로 마무리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1.08 347
111237 은빛나래피싱 2호 폭발적인 마릿수 하지만 아쉬운 씨알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2.10 831
111236 은빛나래피싱 2호 평균씨알 3지반. 새벽녘 피딩에 엄청난 속도로 차오르는 쿨러들. 퍽퍽 합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03 709
111235 은빛나래피싱 2호 평균 씨알 3지급. 바다속에 버글버글 떠다니는 갈치들 (일월화 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8.05 174
111234 은빛나래피싱 2호 퍽퍽퍽 정신없이 꾹꾹꾹 흔들리는 초릿대 마릿수 굿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2.27 579
111233 은빛나래피싱 2호 퍽퍽퍽 내려찍힙니다. 미친듯이 초릿대가 내려 찍힙니다. 여기저기 번쩍번쩍 정신없이 칼(치)춤을 춥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16 567
111232 은빛나래피싱 2호 퍽퍽퍽 끝내줍니다. 밤새도록 정신없이 물어주고 씨알도 쓸만합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0.25 482
111231 은빛나래피싱 2호 퍽퍽퍽 끝내줍니다. 밤새도록 정신없이 물어주고 씨알도 쓸만합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0.30 405
111230 은빛나래피싱 2호 퍼담고 꾸욱꾸욱 눌리고 쿨러 도장에 온뱃장은 칼춤으로 번쩍번쩍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8.04 246
111229 은빛나래피싱 2호 태풍 영향 無 아침해가 뜰때까지 미친듯이 갈치 낚시를 하는 이유... (오늘번출)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13 1222
111228 은빛나래피싱 2호 큰 입질 빅 사이즈는 오늘은 허락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2자리 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09 564
111227 은빛나래피싱 2호 추석 선물용 대갈치 손맛 찐하게 많이 올라왔습니다. (일요일 가능), / 화수목 내만갈치 예약중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9.19 392
111226 은빛나래피싱 2호 초특급 초대박 미친듯한 입질에 숨도 안쉬고 팬티가 축축해 질때까지 끝없이 잡아올렸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9.10.11 1167
111225 은빛나래피싱 2호 초전부터 4지급 대갈치로 좋은 출발. 하지만 점점 뜸해지는 입질에 이동. 이동후 다시 활성도 좋음.. 이후 점점 또 입질 줄어듬..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1.26 376
111224 은빛나래피싱 2호 초전박살. 초저녁에 최대한 집중하고 집중해서 잡아내야 됩니다(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18 685
111223 은빛나래피싱 2호 초저녁부터 대갈치 초전박살 전원 쿨러 꾹꾹 조기철수 오퀘이 (월요일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1.14 612
111222 은빛나래피싱 2호 초저녁 씨알 베리 베리 굿.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활성도가 떨어졌으나 꾸준하게 잡아 올렸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1.07 589
111221 은빛나래피싱 2호 초저녁 삼치백만대군들과 전쟁에서 이겨서 결국엔 갈치 포획 성공으로 마무리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07 414
111220 은빛나래피싱 2호 초저녁 부터 엄청난 입질에 정신없이 칼(치) 춤 사위 시원하게 한판 벌이고 왔습니다(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2.03 922
111219 은빛나래피싱 2호 초저녁 부터 3지 4지가 뜨악!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0.16 684
111218 은빛나래피싱 2호 초저녁 부터 1타 8피 무지막지한 입질. 대갈치 학살현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1.27 829
111217 은빛나래피싱 2호 초저녁 낱마리 입질에 빠른 이동. 이동후 잡는 분들은 좀 잡고 못잡는 분들은 밤새 낱마리. (일요일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6.20 689
111216 은빛나래피싱 2호 초장부터 도끼입질 폭발. 4지급 씨알 쏟아져. 쿨러 도장 꾹꾹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1.12 537
111215 은빛나래피싱 2호 초월급 특상품 대갈치 융단폭격!! 저세상급 입질에 한명도 열외없는 조기철수 진정한 만쿨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0.19 777
111214 은빛나래피싱 2호 초보분들도 할수 있습니다. 쫄지 마세요. 우리가 도와 드립니다. 보세요 해냈자나요.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21 459
111213 은빛나래피싱 2호 초보분들과 함께 엄청난 폭풍 입질로 시작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05 843
111212 은빛나래피싱 2호 초반부터 집중 적인 입질 말그대로 초전박살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1.16 545
111211 은빛나래피싱 2호 초대박 비바람 속에서 엄청난 대갈치 군단 융단폭격 초토화 박살 게임오버(번출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9.02 318
111210 은빛나래피싱 2호 철수 할때까지 끝난것이 아니다. 마지막 대갈치 스퍼트.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19 932
111209 은빛나래피싱 2호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씩 쿨러를 채워 넣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16 857
111208 은빛나래피싱 2호 쭉쭉 올라옵니다. 계속 올라옵니다. 많이 올라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11 486
111207 은빛나래피싱 2호 짧구 굵게 뜨겁게 흔들거리는 낚싯대를 부여 잡고 확실하게 '초전박살' 마무리 했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04 1528
111206 은빛나래피싱 2호 진짜 폭풍속 폭풍 소나기 입질. 그중에 귀한 대갈치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08 2492
111205 은빛나래피싱 2호 준(먼바다) 밤새 퍽퍽퍽 의외로 괜찮은 씨알에 깜놀!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9.27 593
111204 은빛나래피싱 2호 좋은 어장 찾아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기본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1.05 410
111203 은빛나래피싱 2호 좋았다 말았다 다시 좋았다... 하다가 새벽에 피딩타임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2.16 848
111202 은빛나래피싱 2호 조용하다가 폭풍우와 함께 몰아친 미친 피딩타임 엄청납니다(일요일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8.21 187
111201 은빛나래피싱 2호 제주갈치 뺨치는 3지 4지 특대 갈치들. 끝짱나버렸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0.18 442
111200 은빛나래피싱 2호 잡어 NONO!! 대갈치 OKOK!! 바다가 주는만큼 한쿨러 가득 잡아왔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08 455
111199 은빛나래피싱 2호 이제부터는 낮갈치다! 낮에 대갈치가 주렁주렁!! 새벽녘에 소나기 입질로 마무리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30 675
111198 은빛나래피싱 2호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갈치 시즌동안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01 807
111197 은빛나래피싱 2호 웬일로 초저녁 부터 3지급들이!? 시간이 무르익어 갈수록 초릿대의 떨림이 커집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10 991
111196 은빛나래피싱 2호 우수수수 폭발적인 입질 끝없이 흔들리는 초릿대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15 1032
111195 은빛나래피싱 2호 우리가 잡은 갈치들이 반지씩만 더 컷더라면 너무나 어마어마한 광경을 마주했을지도 모릅니다. 수,목 예약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04 732
111194 은빛나래피싱 2호 용왕님 오늘도 그냥 갈치떄 청소기로 시원하게 빨아들이듯이 박살 낼 수 있도록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번출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17 594
111193 은빛나래피싱 2호 온몸을 적시는 비가 쏟아져도 손놀림을 멈추면 안됩니다. 갈치비가 그치지 않도록..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29 1030
111192 은빛나래피싱 2호 오랜만에 정신없이 낚시 했습니다. 전체적인 조황이 더 살아날른지 오늘또 확인하러 나갑니다.(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8.31 691
111191 은빛나래피싱 2호 오늘도 용왕님이 주시는 만큼만 잡아왔습니다. 한가득 많이!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17 611
111190 은빛나래피싱 2호 엄청난 폭풍 입질속 도끼입질 대갈치에 물개박수 시전(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9.16 712
111189 은빛나래피싱 2호 엄청난 추위에 갈치낚시 하시느라 대단히 고생하셨습니다.(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2.09 971
111188 은빛나래피싱 2호 엄청난 줄싸움을 견뎌냈더니 대갈치가 보입니다(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9.10 601
111187 은빛나래피싱 2호 엄청난 입질 활성도로 대갈치 포함 1타 8피 박살(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23 1090
111186 은빛나래피싱 2호 엄청난 속도로 빠른 이동. 이동후 쉴틈없이 끝내주게 3지급 이상으로. (오늘 한치 한자리. 7월 한치 예약 받고 있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6.27 881
111185 은빛나래피싱 2호 엄청난 바다의 백태클에도 우리는 꿋꿋합니다. 막 퍼올렸습니다.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9.09 626
111184 은빛나래피싱 2호 엄청난 무더위를 식혀버릴 대갈치들의 선풍기급 입질에 시원한 쿨러 조황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8.24 850
111183 은빛나래피싱 2호 엄청난 도끼 입질과 폭발적인 활성도. 내일 모레 사진속의 만쿨의 주인이 바로 여러분일 수가 있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17 922
111182 은빛나래피싱 2호 엄청난 대갈치 폭풍 쓰나미가 몰려 옵니다. 초특급으로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18 1709
111181 은빛나래피싱 2호 엄청난 고등어와 삼치떼들 사이 대갈치가 올라와 희망을 갖고 낚시 하였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22 404
111180 은빛나래피싱 2호 엄청나게 지루하지 않도록 밤새 꾸준하게 흔들어 제낍니다(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24 735
111179 은빛나래피싱 2호 엄청나게 올라옵니다. 마릿수로만 대박입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02 844
111178 은빛나래피싱 2호 엄청나게 쏟아졌습니다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9.05 876
111177 은빛나래피싱 2호 어마어마한 갈치 어군 발견. 미친듯한 입질. 준수한 씨알. 초대박 전원 쿨러 조황(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9.26 847
111176 은빛나래피싱 2호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엄청나게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갈치 폭풍 소나기가..! 흠뻑 젖도록...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26 775
111175 은빛나래피싱 2호 씨알좋은 갈치는 안나오는줄 알았습니다. 새벽이 오기 전까지는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12 659
111174 은빛나래피싱 2호 씨알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먼바다 갈치 조황(내일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06 636
111173 은빛나래피싱 2호 시작부터 완전 풀악셀. 미친듯이 올라오는 갈치들 덕에 팬티가 지리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했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25 601
111172 은빛나래피싱 2호 시원하게 찍어대는 도끼소리, 정신 못차리는 폭풍입질 게임오버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8.06 294
111171 은빛나래피싱 2호 쉴틈없이 밤새도록 움직이다보니 어느덧 쿨러는 가득차 있습니다.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1.20 858
111170 은빛나래피싱 2호 수중전. 비바람 몰아쳐도 이정도면 충분히 승리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내일출조) file 은빛나래피싱 2019.08.27 791
111169 은빛나래피싱 2호 소나기 폭풍 입질. 엄청난 갈치 군단 싹쓰리 박살 file 은빛나래피싱 2020.10.26 445
111168 은빛나래피싱 2호 선상 호텔만 이용하고 집에 가는줄만 알았습니다. 12시 전까지. 2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11 1219
111167 은빛나래피싱 2호 서쪽 먼바다에서 받는 시원한 입질 세례. 시간이 지나면서 주춤. 하지만 조금씩 살아나는 분위기 file 은빛나래피싱 2021.10.24 159
111166 은빛나래피싱 2호 서쪽 끝에서 잡아 올리는 먼바다 대갈치 씨알 좋습니다 좋고요(일요일부터) file 은빛나래피싱 2021.08.13 342
111165 은빛나래피싱 2호 새벽이 되면서 엄청난 폭발적인 입질이 왔습니다. 2 file 은빛나래피싱 2018.10.10 996
111164 은빛나래피싱 2호 새벽에 폭발 하는듯 하였지만... file 은빛나래피싱 2018.09.01 487
111163 은빛나래피싱 2호 새벽녘 엄청난 피딩으로 초반 부진 빠른 속도로 만회. 아침해가 뜰때까지 (오늘가능) file 은빛나래피싱 2020.06.17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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