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7일..음력7석이네요..
저희도 눈물이 납니다..
해뜨기전에 문어가 막 잡히길래.. 마음으로 됐다...했죠...
시간이 지나 해가뜨고 문어는 숨어버리고...
갑자기 이런 노래가...
둥근해가 떳습니다...자리에서 일어나서... 이것 까지는 좋은데...
움직이지를 않네요...아침에 잠깐...해가 뜨니 수온 급상승...
문어 쪄지긋네요...
이리저리 말많죠...좋은조황을 매일 기도하믄서 출항신고를합니다...
모든걸 만족시키기 위해서...죄송합니다..
아랫 마을 작은 섬나라에 아주 큰 제앙이 두개나 올라오는거 다들아시죠?
태풍상황을 계속 주시하고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일단 토요일까지는 괜찮은걸로 보이는데..조금더 지켜보겠습니다..
금일 조황...저희는 만족 못합니다..저랑 같은 생각이시죠?
자세한 내용은 금해호 밴드에서 확인해주세요...
예약 010 9646 3234 박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