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힘든 하루였습니다.
조황은 아침엔 따문따문 큰씨알이 나와주는 정도였으나 날물로 바뀌면서 씨알,마릿수 나와주고 간간이 쌍걸이까지 나와주는
호(?)조황이 이어졌으나 폭염으로 에어컨이 나오는 선실에들어가면 나오시질않아 낚시하시는 분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네요~
점심 후식으로 수박을 드렸는데도 폭염을 이기진 못하시고 선실에서 방콕~~^^
아무튼 모든 조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태풍에 폭염도 싹쓸고 갔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모두 건강유의 하세요~
항상 노력하는 수지호가 되겠습니다~
출조문의 수지호 010-3262-0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