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높은 너울로 출항이 힘들었는데 어제 저녁 바다 상황이
조금 괜찮아져 지인들께서 찬거리나 잡자고 하셔 외도부근 전갱이낚시 했습니다
채비는 볼락채비 털없는 바늘 6개짜리를 사용했습니다
밑밥은 참돔 밑밥을 주걱으로 주면서 미끼는 크릴새우를 사용했습니다.
적당히 잡고 철수했습니다.
8월14.15.16.제10 태풍 크로사 영양권이라 출항이 힘듭니다.
소중한 여름 휴가에 예약하신 조사님들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늦게 까지 했더라면 했는데 지인분의 심한 멀미로
두시간 낚시하고 철수 했습니다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
해볼 생각입니다
조금때 까지 사냥꾼의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예약 현황]
8/14수 태풍영향[휴무]
8/15목 태풍영향[휴무]
8/16금 태풍영향[휴무]
8/17토 독배 예약 완료.
8/18일 세분예약[다섯분예약가능]
8/19월 크릴흘림 예약가능[지깅,타이라바,장르변경 가능]
8/20화 크릴흘림 예약가능[지깅,타이라바,장르변경 가능]
8/21수 크릴흘림 예약가능[지깅,타이라바,장르변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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