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3일 한치 조황입니다.
팔뚝만한것들도 제법 나왔고요 마릿수도 흡족합니다.
초보분들도 잘 잡았습니다
너울이 좀 있어 멀미에 고생하신분들은 조금 저조했습니다.
한치인생 가장 많이 잡았다는분도 계시고 씨알에
감탄한날이었습니다.
개인 사진은 너울통이라 그냥 패스했습니다.
저도 약멀미가 와 뻗었습니다.
남에차 타면 멀미한다더니 그짝인가요?......
광주 루어스타일팀 역시 멋진 실력을 보여줍니다.
광주 홍사장님 박근영님 조남철사장님 초보 두분 그외 모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출조문의
010 7381 5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