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년 여만에 대삼치와 상면 했습니다.
3년전 모습과 똑같이 생겼는데 몸통은 기름이 줄줄 흐르고
살이올라 통통해 힘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서 인지 바늘이 뻐더러 지고 쇼크리더가 터져
많이 빠지네요.. .
아쉽지만 다음날 잡기로 하고 철수 했습니다.
내일은 쉬고 모래 부터 출조 합니다.
빠진놈(굵은놈) 찿으러 같이 가실분 모십니다.
●무료제공 얼음.커피.생수.쇼크리더
금요일 오전 오후 자리 많습니다.
토요일 오전 오후 자리 많습니다.
일요일 오전 오후 자리 많습니다.
월요일 오전 오후 자리 많습니다.
화요일 오전 오후 자리 많습니다.(이벤트 마감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