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생각대로면 얼마나좋을 까요
어제많은 조항에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일행들 모시고 연속출조하신 사장님도 계시는데
초저녁 입질 마리수도 전날같이 올라옵니다
많은 기대을 했지만 심한 동풍 유입으로 기대도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많은 분들이 멀미에 객실을 찿아 들어갑니다
선장입장에서는 아쉬움 미안함이 밀러옵니다
좀더 낚시했으면 싶지만 일찍포기하여 현지에서 좀 일찍 철수했읍니다
모든것이 적중은 없지만 올 갈치 적중시키기 쉽지않네요
전국에 많은 조사님들 한가위 명절잘보네시고 풍성한 한해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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