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도는 남동풍이 강해 할수없이 남동쪽 성산포에서 북쪽의 도두항으로 배를
옮겨 한림쪽으로 나갔습니다.
조과는 열심히 한분은 쿨러를 채웠지만 갈치반 고등어 반의 조황이었습니다.
오늘에 장원은 서울에서 오신 한만이사장님 갈치로 20Kg박스하나 고등어로 20Kg박스하나 씩...
이등은 부산에서오신 김명철 사장님으로 비슷한 조과입니다.
멀미하신 분들 밖스는 그저 그렇습니다.....
제주 북쪽은 아직 고등어가 너무 많지만 바람이 자는 9월 말까지는 도두항에서
출항할 수 밖에 없어 오늘과 비슷한 조황이리라 생각 됩니다.
고등어는 원없이 잡습니다.
출조문의
제주도 은갈치호 010-5096-6490
사이트 www.egch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