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략 하옵고,
아래의 방법은 오랫동안 경험한 저의 경험 입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공유 부탁 드립니다,
릴의 원줄은,
합사 16호~20호를 사용하고 있읍니다,
다소 물의 저항을 많이 받기는 하나 옆의분과 줄이 꼬였을때.
바늘의 이늘에 걸려서 원줄이 날라가는 불행을 방지 할수가 있더군요!
또한,
가는 합사줄에 비해서 얽힌줄을 푸는데 도움도 되구요!
*삼치나 기타어종 이빨이 날카로운 고기의 공격에는 대책 무입니다,
기둥줄,
40호~ 60호 까지를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사용하고 있으며,
단차역시 지역이나 수심에 따라서 굵기와 단차를 다르게 사용하고 있읍니다,
줄의 파마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 삶아서 쓰기도 합니다만,
삶는 방법에 따라서 손 익이 발생 하기에 섣부로 권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꼭히,
삶아보고 싶으시다면.
밀페된 공간이나 민가가 밀집됀 곳에서는 삼가해 주세요!
냄새가 심하며 유독 가스에 질식할수가 있읍니다,
삶는방법,
찜통 직경이 40센치가 넘는 큰찜통 즉 구매 하시는 줄의 타래가
구부러지지 아니하고 자연 스럽게 들어갈수있는 침통에 줄을 넣은후.
공업용 빙초산(마트에 가시면 구입가능함) 5타래기준 맥주컵 2개정도 부으시고.
하이타이 한컵을 투입후 삶으세요,
물은 넉넉하게 찜통의 3/2 정도가 좋겠읍니다.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삶으시구요,
삶은후에 히타셋팅을 할수있는 기계가 있으신분은 셋팅을 하시면 아주 굳입니다.
삶는 시간과 빙초산의 양에 따라서 손 익의 발생 차이가 높습니다,
삶으실때 색상을 내기 위해서 염료 사용을 절대로 사용치 않기를 권장 합니다,
웬만하면 그냥 사용 하시길 권장 합니다,
단차,
본인이 초보라고 생각이 드시면은 2미터가 적당 할것입니다,
또한,
던지는게 익숙치 않은분과 줄 사림을 바로 하실수 없는분은
8단 이하의 기둥줄 사용을 권장하고 싶네요,
베테랑 이시라면 ^^&^^ 굳이 말씀드릴 필요가 없겠지요,
기둥줄 아끼지 마십시요.
내일또 나오실게 아니고 기약이 없으신 분이라면 과감히 버리시고,
다음 출조때에는 새줄을 권장 합니다,
본인이 직접 제작을 하시는 분은 줄 관리 방법이나 보관 방법을
잘 아시고 출조또한 아마도 일주에 두 세번 정도 하시는 분일테이니
말씀 드리지 않아도 잘 아실게고,
기둥줄,
나일론 실입니다,
소금물에 찌든줄을 과감히 버리십시요,
본인이 직접 제작하시면 약 3천원의 원가가 들며,
낚시점 구매시 만원 정도면 구매가 가능 할겁니다,
조과의 차이가 월등 합니다,
바늘도 쓰시던 바늘은 내일또 나올지라도 버리십시요,
도래에 녹이슬고 바늘의 이늘이 망가진 것을 또 사용 하시겠읍니까?
줄또한 탄력을 잃어서 흐물흐물한 줄을 또 사용 하시겟 다구요 (에잉 금물입니다용)
특히나,
조그마한 동태에 기둥줄을 감아서 오시는 분들 그 동태도 제맘 같아서는
버리시라고 하고 싶은데...........
갈치 3지짜리 한마리만 더 잡으시면 기둥줄 한개 사는데.............
스프링같은 기둥줄을 쓰시면서 줄 꼬인다고 투덜 투덜!
관리도 안되는 기둥줄에 실력도 안 돼시면서 바늘은 열 두개나 다시고서,
어쩔줄 몰라라하는 그대를 보면 안타까워서......
오늘은,
여기 까지만,
궁금 하시거나 반론이 있으신 분은 댓글을 남겨 주시면.....
제가 거의매일 출항만 하면 나가기에 답변이 늦어 질수도 있읍니다,
또한 고수 분들의 고견도 함께 기다립니다,
다음차에는,
가지줄에 대해서 알아 보구요,
입질 수심층 알아 보기등등 묻고 답하기 등으로 다양한 분들의
고견을 들어 보았으면 합니다,
저는.사과식초3배와짜리와.섬유.유연제를넣고.알미늄통.식당에서육수뺄때.사용하는통에.2시간정도삶으면
아주부드럽고.채비회수시.바람이불어도.통로에올라온기둥줄은.엉키지안아서.아주좋아요~
저는.베어링도래를사용하는데..끈어지거나.크게흠집이없는한.세척하여계속사용 합니다~
낚시.시작전에.뜨거운물을.한두컵부어주면.아주유연하고 좋은거같음니다
유익한.정보를.공유한다면.얼마나좋을까요~해암님께~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