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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못가지고 가서 배에서 내려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사진이 부실하고 시간도 너무 걸렸습니다.
신속하게 못올려 죄송합니다.
전날 빈작으로 마음 졸이다 다른 곳으로 출조했는데 하느님이 갈치 좀 나누어 주셨네요.
서울의 이범*사장님이 90마리 정도로 1등 씨알로는 서울의 이홍*사장님이 1등 (6지)
하셨습니다.
전체적으로는 90마리에서 못잡으신 분이 30마리 정도로 마릿수는 아쉬운 분도 계셨고
대체적으로 씨알은 괞찮았습니다.
수심파악도 어려운 날이라 김재덕 사장님과 몇분은 수심층 파악에 고생하셨고
수심층이 맞은 분들은 4지 5지로 좀 잡으셨습니다.
제주도 성산포는 갈치가 제주도를 끼고 남하하는 길목이라 날씨가 추워지면 더욱 조과가 상승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점더 좋은 조과가 기대됩니다.
바람도 강하고 파도도 거칠었는데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급한일로 올라가시는 조사님들 배웅을 못해 죄송합니다.
국토 최남단 성산포 은갈치호
출조문의 010-5096-6490
기상악화로 21일부터 출조합니다.
월요일(21일)좌석 여유 있습니다.
항공료+선비=25만5천원(21일 월요일 한정 항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