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001048271714 최민경
010-5464-8995
안녕하십니까?
통영갈매기피싱 최 재 철입니다.
지난 밤 씨알 굵은 갈치들이 줄을 타고 올라왔습니다. 밤 11시 이후에는 강풍으로, 안전을 위해 북쪽으로 이동했습니다.
함께 출조하신 조사님들 대단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연휴도 에너지 충전 하시고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갈매기피싱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바다와 씨름하느라 고생하신 조사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모두 안전히 귀가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이제부터 쭉 갈치 출조합니다 !
자리 넉넉합니다. 문의 주세요.
금주 기상 악화로 목, 금 못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