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9일 남당항 "클럽 씨 피싱" 거정호 갑오징어 조황입니다.
아침 출항 부터 많이 걱정을 하면서 포인트 진입~
조사님들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서 어느정도 하시는지~
포인트 진입후 조금씩 잡아올리는 횟수가 좋아지면서 내심 걱정은 사라 지내요 .
열심히 하시느라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중간에서 스피닝대, 애자를 쓰시는 분이 오시면 곤란합니다.
예약문의 https://www.clubsea.co.kr/
거정호 갑오징어 전문입니다. 010-5333-3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