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는 낳은 조황 이지만 만족 하지는 못하네요.
챔질 들을 않하셔서 떨어트리는 쭈꾸미 마리수가 아주 많은 날이였내요.
아침에 좀 나오나 싶더니 입질이 뚝 떨어지고 뜨문뜨문 나오다가 입항 하려니 주구미가 또다시 붙기 시작
나머지 공부 하려다가 입항시간이 많이 지체 되어 어절수 없이 입항 하였습니다.
오늘의 장원은 204마리를 잡으셨습니다.
우리 조사님들 고생 하셨고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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