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주꾸미의 꾸준한 입질을
볼수 있었는데,
한방울씩 내리던 비는어느세
빗줄기가 되어
갈길을 재촉하는 바람에 조기 철수
하였답니다.
정말 아쉬운 시간였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조사님들 열심히 낚시 하셨고
나름데로 굵은 씨알의 주꾸미를
한망땡이씩 채우셨답니다.
출조조사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내일하고 모래는 태풍 영향으로
출조가 어렵겠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k2호가
되겠습니다.
★ 손맛보러 오세요
★ 초보자님은 선장,사무장이 직접 가이드합니다.
홈페이지 : http://k1f.co.kr
군산 k1낚시 : 063-471-9898
휴대폰 : 011-671-9999
010-9906-9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