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패턴이 들물에는 어신이 드물고 썰물에 어신이 집중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풍을 내리고 다시 걷을때까지 계속 적으로 입질을 해주면 좋겠지만
들물과 썰물의 수온차가 있어 입질의 활성도도 차이가 생깁니다.
이런때는 대물들도 많이 나오지만 작은 갈치들도 섞여나와
고른 조황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파주의 한사장님 회원분들께서 많이 이해해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12월 9일(금) 사리가 지나면 물이 섰여 안정적인 조과를 기대해봅니다.
12월 10일(토) 11(일) 자리 있습니다.
제주 은갈치2호
010-5096-6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