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모처럼만의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예상한만큼의 조과를 얻지를 못하여서 실망스러운 하루가 되고 말았습니다.
아직까지는 갈치조황이 살아날듯한데~~~
무엇인가가 부족하였던 하루였던것 같읍니다.
더욱더 분발하여서 좋은 조황을 올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꼭~~좋은 소식 올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하신 여러 고객님들 감사드립니다.
먼길 안전운전 하시어 무사히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2011년 10월식 갈치낚시 전용선 2척이 고객여러분들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24시간 콜~대기중입니다.
예 약 ; 061-644-3000, 휴; 011-609-3421.
조 황 참 조 ; http://cafe.daum.net/chfish1992
여 수 청 홍 갈 치 낚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