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나와주었지만 이상하게
아침 들물타임부터 쏟아지는 입질은 받지 못했네요
그냥 꾸준히 잡으시는분들은 계속 올리셨지만
20미터가 넘는 수심에 씨알 작은놈들이 올라와서인지
초보분들은 영 감을 못잡으셨지만
오후 썰물이 가고부터는 본격 느나타임이 시작되어
어느정도 만회하였습니다.
장원하신 사장님이 9키로
정사장님네팀 세분이 7~8키로씩 하셨네요.
씨알이 작아 40~50마리가 1키로 나가니
장원하신 사장님이 350~400수정도 잡으신듯 합니다.
내일은 계획을 수정하여 씨알을 노려보려 합니다.
내일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 선장 임민기 -
매일 매일 꾸준하게 쭈~~욱 출조 합니다
조사님들 쭈꾸미 낚으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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