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손님 3분모시고 출조했습니다.
출항때부터 바람이불어서 걱정이였습니다.
포인트도착후 너울때문에 한분은 선상호텔로
어제와 다르게 풍내리고부터 씨알급갈치가 올라옵니다.
야식전까지 신나게 물어주는데.. 뒤에서 어선출현..
금쪽같은시간 흐르고 다행히 너부리없이 철수까지
신나게 낚시하고 철수합니다.
오늘도 너울에 열낚해주신 조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금,토요일은 단체독선이라 예약이 힘듭니다.
죄송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한분이라도 출조합니다.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5시에 제가 운영하는 깊은바당횟집에서 맛난 저녁드시고
출발합니다.
예약문의 010-3692-7523
(12시이전에는 꼭 문의 및 예약은 문자로 주십시요
안전운항을 위해서 취침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