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단체팀 모시고 왕갑이 대포알급을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고생했지만
그래도 사이즈 좋은 갑오징어들이 반겨주워 즐겁게 낚시 할수있었습니다.
초보자분들이 많으셨지만 그래도 갑오징어의 징한 손맛을 보고 왔습니다.
쿨러사진이 없네요 ㅠㅠ
마지막 사진은 26일 조황입니다.
개인편차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주말 여유자리 남았습니다~
한분의 조사님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카라호" 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저희 "카라호" 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약문의 : 010-9485-6576
예약 현황 : 카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