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물이 쎈 대사리 기간이라 물정이 짧았습니다.
아침에 잠깐, 입항전 잠깐
나머지 시간에는 그냥 낱마리 줍고 다녔네요.
우리 조사님들 고난과 인고의 시간을 버티고
2시부터 연신 올리기 시작하여 두시간 남짓의 물정동안
나머지공부를 하는데 한분도 안쉬고 열정적으로
하시니 물정이 끝나갈때까지 했습니다.
중간중간 안나올때는
갑오징어가 섞여나오는곳을 태워드렸는데 역시 실력차....
내일은 물정이 더 짧을껀데 걱정입니다.
하지만!!!!
하지만!!!!
내일도 영혼까지 짜내는 조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선장 임민기 -
매일 매일 꾸준하게 쭈~~욱 출조 합니다
조사님들 쭈꾸미 낚으러 오세요~!
서해권 쭈.갑낚시는 무창포프로낚시 " V 브이호 V " 함께...

수도권 / 인천권 1시간 30분이면 OK~!!
무창포 IC 에서 낚시점과 무창포항까지 1.5 Km 거리 우아~!!
무창포 배타는 곳에서 최단거리에 위치한 무창프프로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