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 몸이 너무안좋아 밤새 죽다 살았슴니다
밤새 어케된상황인지도 모르고 아침에 쿨러열어보니 오징어에 고등어 갈치는 몇마리안되고
사진찍지도 못하고 20여수미만임니다
풍을걷어 옮겼으면 좀잡았을텐데 ..........
서귀포 바같으로는좀 잡았다고들함니다
하지만 우리배는 어제 야간에 프로타고장으로 옮길수없는상황이라고 선장님한테 들었슴니다
결과는 20여수미만 함께하신 감킬님외 고생하셨슴니다
오늘은 프로타손좀보고 내일 먼바다 출항하려함니다
사진은 서귀포항 전경임니다
형빈호 010 6271 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