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조항 입니다...
대체적으로 힘들었습니다...
갑기사가 입을 꾹 다물었고... 간혹 배고픈 녀석이나
옆에 지나가다가 처다보고 건들어보기만 한것같아요...
물이 너무 쎄서 갑기사 포인트를 많이 찾아다녔습니다..
출조하신 모든 분들 고생하셨고..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씨알은 신발 짝 부터 아가야 까지...
개인간의 조황 차이가 좀많이나네요...
입질이 예민하고 주둥이를 다물어버리니..
감잡으신 분께서는 많이 잡으셨네요...
다들 안전하게 귀가 기원합니다.. 푹쉬셔요..
예약 땅딸보 박슨장.. 010 9646 3234
자세한 내용은 금해호 밴드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