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갑~ 그리고 쭈~ 그리고 우럭 ]

이제야 물이 차분해지구 이쁘게 정리되었네유 ^^
저 멀리 떠오르는 태양이 곧 우리를 말라붙게
해줄껍니다 ㅎㅎ






물힘이 좋아지는 오늘은 쭈보다는 갑이를 많이 찾았습니다.

근데 쭈꾸미사진은 울 친구 첫 쭈라 찍었댔쥬 ㅎㅎ
욕심없이 즐기는 친구입니다 ^^


자~ 갑이 시작할까유?
한손에 꽉 쥐구두 남쥬~



빵빵한 옆태 ㅋㅎ



최 종필 사장님은 왕눈이루~ 갑이 마스타~



부부 동시 따블 히트!!
뒤에 보이는 이형욱사장님은 막 대하시는걸 좋아하신답니다~ SM 성향… ㅋㅎㅎㅎ



요런 그림은 세상을 즐겁게 해줍니다 ㅎㅎㅎㅎㅎ



얻어걸리든 어쨌든 갑이~











꾸꾹~ 하는 입질이 이상하다~ 갑이가 왜 치구 가지?
해뜨니 초보조사님. 우럭이를 끄내네유~ 삼짜 중반~



이제 단도리 시간이쥬 ^^





즐거운 추억 사진찍는 모습을 찍는 추억사진 ㅎ


















오늘도 한마리를 팁으루 주구 가셨슴돠~
먹물속에 놓구 가시는 분이 많아요~ ^^



너무 거친 갑이 포인트만 지지믄 조과부족에 힘드시까
쭈 3 갑 7 비중으루 포인트 접근을 했습니다

개인별 기대만치 많은 양은 아니지만 고루고루 드실수 있는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쿨러는 넓구
기대는 쿨러를 담아놓구 공간이 더 크시것쥬 ^^

대상어종의 포인트루 지지면 몇개 더 하셨겠지만,
갑이 부족하신 분은 쭈꾸미로 대신 하셨을테니,
선장만 만족입니다 ㅋㅎㅎㅎㅎ

죄송… 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