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잔씨알은 거의 보이지 않고 평균 3지반급에서 4지급으로
씨알좋은 은갈치들이 초저녁부터 철수때까지 꾸준하게 올라와 주었습니다.
밤새 부지런히 낚시를 하신 조사님 몇분은 쿨러를 채우시기도 하셨으나,
승선하신 조사님들중 절반 정도가 멀미로 낚시를 포기하고 말았네요.
낚시를 하신 조사님과 주무신 조사님들간에 조황 편가가.... ^^*
씨알도 그렇고, 마릿수도 늘어가고
하루하루가 다르게 점점 조황이 살아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일 출조하신 조사님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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