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일 남당항 "클럽 씨 피싱" 거정호 갑오징어 조황입니다.
갑오징어 하면서 오늘처럼 줄엄킴이 많은 날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나중엔 포기 ~ 처음 갑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서로 큰 다툼없이 풀고 자르고 무사히 만족하게
잡고 왔습니다. 특별하게 잘 하신분도 없고 평균 30~40수이상 찰박이 잡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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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0일 남당항 "클럽 씨 피싱" 거정호 갑오징어 조황입니다.
갑오징어 하면서 오늘처럼 줄엄킴이 많은 날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나중엔 포기 ~ 처음 갑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서로 큰 다툼없이 풀고 자르고 무사히 만족하게
잡고 왔습니다. 특별하게 잘 하신분도 없고 평균 30~40수이상 찰박이 잡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