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모시고 갑.문 출조하였습니다.
갑오징어와 문어가 뜨문뜨문 인사합니다.
아침에 입질이 민감해 다소
무겁게 출발했지만..
시간과 더불어 입질이 살아나고
조사님들 집중력으로 어신 파악도
좋아져.
여기저기 갑돌이와 씨알 굵은
문어가 올라와 손맛을 주었답니다.
개인별 조과의 차이는 있었지만
손맛보며 한망탱이씩 담아갑니다.
포인트 마다 충분한 개체수를
확인할수있었답니다.
물심이 조금만 안정되면
조과를 기대해도 됩니다
-※내일(주꾸미)자리 여유있슴※-
☆항상 최선을 다하는 k2호가
되겠습니다.
★ 손맛보러 오세요
★ 초보자님은 선장,사무장이 직접 가이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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