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조하였습니다...
10월 18일 금요일 조황...
금일은 출항과 동시(05시 30분 포인트 진입)에 바닦찍으면
쪽쪽 빨아 당기는 갑기사의 힘이 느껴지는 날이였습니다...
첫 포인트 부터 철수 전까지의 많은 포인트에서 갑기사의
힘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점점 커지고 커지는 갑 기사를 볼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손님고기로 쭈가 비춰지는데..너무 작아 조금더 키웠다가 잡는게
좋을것같아요...
한동안 출조 하지않아 걱정반 기대 반으로 출조길에 올랐는데
바다는 저희를 반겨주웠습니다.. 고맙습니다...용왕님...
이제 겁도없이 살찌우고 커지는 갑 지금입니다...
손맛,입맛 즐기로 다들 연락주세요...
내일 토요일 딱 한자리 여유있습니다...
토요일 한자리 여유있으니 누구든 연락주세요...
010 9646 3234 예약 땅딸보 박슨장...
자세하 내용은 금해호 밴드에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