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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분 이니깐 어제보담 낫것지~ 하는
멍청하구 막연한 기대감였는데~
어제보담 낫네유 ㅋㅎㅎㅎㅎㅎ
재간둥이 손 동훈 사장님 첫수 뙇!
사이즈 조츄? ㅎㅎㅎ
김 사장님두~
마님한티 매 맞구 새벽에 도피왔다구 믿어지는
막대해줘 이 형욱 사장님두~ ㅎㅎㅎ
이 사장님 조황은 셀프루 올렸더군여 ^^
오늘도 광어는 딱 두장 나왔습니다.
우럭 땡기니라 광어포인트 못 드갔어여~
요건 사이즈 좋아서 선장이 훔쳐들구 찍었습니다~
오늘은 포인트 잡니라 낚시 안혔어유 ^^
뒷쪽 인상좋으신 어르신두 손맛 짠~
넉넉한 마음과 미소가 존경스럽습니다
에헤이~ 쭈갑이 아니라 우럭 쌍걸이~ ㅎㅎㅎ
어르신 웬 갈치를 ㅎㅎㅎㅎ
두개나 하셨습니다 ^^
요건 김 사장님이 찍어준 막대해줘 이형욱 사장님
어르신 드실만치 돠시는 건가유~ ^^
제발 갈치쿨러는 갈치 잡을때만~
김 종운 사장님 쿨러임다 ^^
밑에 얼음 깔렸을꺼여요~
이 형욱 사장님.
직촬해서 보내주신 거~~~ 우럭때 갑이 변태채비는 반칙임다. ㅎㅎㅎ
기타 손님고기. 장대 여러개, 놀래미 많이~
도다리 하나 있었구여~
내만서 갑이 조금 건지구 늦은 입항 했네여.
낼부텀은 다시 쭈.갑 만나러 다닙니다.
좋은 물때, 좋은날씬데 아직두 빈자리가… ㅠㅠ
정신차리란 말씀이것쥬 ^^
다음 우럭은 다담주 물힘 살구, 사릿때 다시 만나러 가겠습니다.
그때는 광어느님두 어지간히 오시지 않을까
살짝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