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굶주린 탓인지
낮부터 갈치가 올라왔습니다
씨알의 아쉬움이 있어 풍이동 그래도 아쉬움
새벽 1시가넘어 큰놈 찾아 이동
아침까지 3지4지로 기분 맞추고
안전 입항했습니다
다녀가신 조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안전운전하시어 가시기 바랍니다
예약은 계속해서 받고있습니다
내일 뒷자리 5자리 여유있습니다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출조문의: 010-4188-0031 (정용철)
다음카페: http://cafe.daum.net/wandoBH
밴드주소: https://band.us/band/76152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