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리기도 전부터 퍼 물기 시작한 평균 4지급 갈치들로
자정전에 이미 쿨러를 넘치게 채우시는 조사님들도 생겨났고,
거의 대부분 조사님들이 얼음 없이 쿨러 오버~ 하는 상황이 이어져
새벽 2시경 조기철수하여 돌아왔습니다.
쿨러 뚜껑이 안닫아질 정도로 얼음없이 다 채우고 박스 한두개씩은 추가로 채울정도로
정말 많은 갈치들을 올려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금일 출조하신 조사님들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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