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약간의 바람이 불어서인지 쭈꾸미가 잘 올라타질 않네요
여기저기 방황을 하며 뜨문뜨문 올라와 주었습니다
어제 잘 나왔었던 수심깊은곳에 다시 가보니 오늘도 잘 올라와 주었습니다
쭈꾸미가 하루하루 더 커지는것 같네요
물쌀이 약해서 그런지 갑오징어는 몇수 못했네요
장원하신분이 쭈꾸미는 5.76키로 갑오징어는 8수 하셨네요
오늘도 저희 남부수협2호를 이용해주신 모든조사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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