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피싱 11월 6일 갈치 조황 ⭐
금일은 자리를 여유있게 두대로 나누어서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요며칠 부진하고 골머리 아펐는데
한척은 잔놈 대치 섞어서얼음없이 채운분 상당수
풍 두번빼고 선장님이 여기가 마지막 종착역이라고
방송하고 채비내리자마자 줄타고 철수까지 줄타네요
한척은 잔시알은 별로없고 굵은게 많이 나왔습니다
풍을 네번이나 뺄정도로 열심히~~~ 다녔지만...
앞자리가 7부8부 채웠으며 나머지분들은 초보셔서
절반이나 채운거 같습니다~
많은기대속에 오셨을텐데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따뜻한식사 준비해뒀으니 맛있게 드시고 귀가하는길
안전히 귀가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