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놈 찾아 최남단까지 달렸습니다.
그런데.. 8물인데도 물이 안가고 월명이라 그런지 갈치녀석들이
입질이 예민하고 까칠하네요.
그래도 잡는 분은 계속 올리고,
초보님들은 감을 못잡고..낚의 가칠함을 체험한 하루였습니다.
어제 휴항으로 에너지 충전만땅입니다.
오늘 출항합니다.
큰놈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갑니다.
예약 : 010 6228 0471
착한 선비 : 13만원
입항 : 오전 8시(유동적)
큰놈 찾아 최남단까지 달렸습니다.
그런데.. 8물인데도 물이 안가고 월명이라 그런지 갈치녀석들이
입질이 예민하고 까칠하네요.
그래도 잡는 분은 계속 올리고,
초보님들은 감을 못잡고..낚의 가칠함을 체험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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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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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 010 6228 0471
착한 선비 : 13만원
입항 : 오전 8시(유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