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700476-02-064261 하승욱
010-2637-0085
어제의 많은 대삼치들과
그 이전의 최근 조과들입니다.
사진에 없는 날짜는
기상악화로 인해 출항할 수 없었습니다.
결론은
출항만 가능하면 요즘에
만쿨도 가능하고
전원 손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삼치와ㅈ대방어들이
대멸치를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그 빵과 크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연달아 3마리 정도를 랜딩하다 보면
실신할 지경입니다.
금, 토, 일요일에
모집중입니다.
문의주세요!
대삼치 어군의 위치에 따라서
종일반으로 출항할 수 있습니다.
종일반은 조과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종일반=7시 출항, 오후 2시반 철수.
9.77톤 낚시전용선입니다.
(귀찮을 정도의 포인트 이동.)
(대삼치지깅의 시발주자.)
(대삼치 어군만을 찾는 전자장비 보유.)
음료수, 생수, 호수별 쇼크리더, 면장갑 무료.
펜슬, 크롬지그, 얼음, 스티로폼박스, 기타
모든 낚시소품 판매(선박 옆 낚시편의점).
장비대여-1만 원(낚시편의점).
신분증, 구명조끼 필수.
(선비)6만 원.
(오전 낚시)06:30~11:30.
(오후 낚시)12:30~17:30.
(입-출항 시각은 계절에 따라 변동됨.)
바늘빼기 플라이어 지참.
경북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195-6.
블루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