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가자마자 퍽퍽대고 올라옵니다.
시간이 갈수록 날씨와 여건이 좋아져 더 좋은 조황을 기대했지만 갈수록 입질이 줄어들면서 나중에는 입을 닫아 버리네요.
쭈꾸미가 나올만한곳을 다 뒤졌지만 더 이상의 입질은 없네요.
오전에 쭈꾸미와갑오징어를 쫌 잡았다고 그만 철수하자고 하시네요.
오늘 오신 사장님들.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가시는 댁까지 조심히 가십시요.
오늘보다 더 나은 대박조황을 위해 내일도 천광호는 달립니다.
토요일 예약완료입니다.
일요일 1자리 남아 있습니다.
월요일 2자리 남아 있습니다.
이후로도 쭈욱 예약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