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우럭 출조라 기대를 하고 나섰지만 수온이 점점 떨어지는 계절에 주꾸미 낚시나 우럭 낚시나 만만한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큼직한 우럭도 가만히 물고만 있는 입질에 익숙치못하여 이동할려치면 매달려나오는우럭입니다.
그나마 장대 망둥어는 후두둑 초릿대를 흔들어 주기에 손맛을 대신하였습니다.
70이 넘는 2.8키로 광어 한수를못했으면 선장 쥐구멍이라도 찾아야할판이었습니다.
차후 우럭 출조는 고민좀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우럭 출조라 기대를 하고 나섰지만 수온이 점점 떨어지는 계절에 주꾸미 낚시나 우럭 낚시나 만만한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큼직한 우럭도 가만히 물고만 있는 입질에 익숙치못하여 이동할려치면 매달려나오는우럭입니다.
그나마 장대 망둥어는 후두둑 초릿대를 흔들어 주기에 손맛을 대신하였습니다.
70이 넘는 2.8키로 광어 한수를못했으면 선장 쥐구멍이라도 찾아야할판이었습니다.
차후 우럭 출조는 고민좀해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