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토, 일요일에 잡은
대삼치, 대방어, 튜나입니다.
특히 토요일엔
역대급 기록조황으로
입항할 수 있었습니다.
올 해는
늦게 시작되어 12월까지는
무난히 대삼치 어군이 형성될
것입니다.
올 해는 또
대방어 어군이 평년보다 많이 붙어서
로또 맞는 재미까지 솔솔합니다.
수요일부터 출항합니다.
수ㅡ빈 자리 많음.
목ㅡ빈 자리 많음.
금ㅡ빈 자리 많음.
토(오후)ㅡ빈 자리 많음.
일(오전, 오후)ㅡ빈 자리 많음.
문의주세요!
9.77톤 낚시전용선입니다.
(귀찮을 정도의 포인트 이동.)
(대삼치지깅의 시발주자.)
(대삼치 어군만을 찾는 전자장비 보유.)
음료수, 생수, 호수별 쇼크리더, 면장갑 무료.
펜슬, 크롬지그, 얼음, 스티로폼박스, 기타
모든 낚시소품 판매(선박 옆 낚시편의점).
장비대여-1만 원(낚시편의점).
신분증, 구명조끼 필수.
(선비)6만 원.
(오전 낚시)06:30~11:30.
(오후 낚시)12:30~17:30.
(입-출항 시각은 계절에 따라 변동됨.)
바늘빼기 플라이어 지참.
경북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195-6.
블루탱호:ㅇ1ㅇ-2637-0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