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 먹을만큼잡고나서 욕심부리지않고 남은시간 주꾸미 낚시에 남은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고수는 1키로 남짓의 주꾸미 조과이지만 저수온 주꾸미 낚시에 서툰분은 10마리 잡기도 힘든것 같습니다.
십시일반 나눠 쭈삼 요리 할만큼 씩은 지퍼팩에 담아가셨습니다.
우럭 먹을만큼잡고나서 욕심부리지않고 남은시간 주꾸미 낚시에 남은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고수는 1키로 남짓의 주꾸미 조과이지만 저수온 주꾸미 낚시에 서툰분은 10마리 잡기도 힘든것 같습니다.
십시일반 나눠 쭈삼 요리 할만큼 씩은 지퍼팩에 담아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