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가 거의 끝나가고 외줄의 계절이 왔습니다.
처음 나간 밤볼락 낚시!
기대와 다르게 줄줄이 타진 않았고 낱마리로 올라와
조사님들 애간장을 녹인 날입니다.
멀리서 플라워를 믿고 찾아주시고
그 추위에도 쉬지않고 열심히 낚시하신 조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사 "플라워"가 되겠습니다.
** 네이버 "여수 플라워피싱" 검색
갈치가 거의 끝나가고 외줄의 계절이 왔습니다.
처음 나간 밤볼락 낚시!
기대와 다르게 줄줄이 타진 않았고 낱마리로 올라와
조사님들 애간장을 녹인 날입니다.
멀리서 플라워를 믿고 찾아주시고
그 추위에도 쉬지않고 열심히 낚시하신 조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사 "플라워"가 되겠습니다.
** 네이버 "여수 플라워피싱"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