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를 바다 한가운데 선상에서 하려고 들뜬 마음으로 출조계획을 세웠지만 싸래기 눈이 새벽부터 내리더니 끝내 해는 구경도 못하고 마음속 다짐으로 새해에도 낚시 다닐 수 있는 건강과 사랑이 넘치는 만남들이 될수있기를 기원하며 가족들 횟감정도 각자 챙겨 귀가 하였습니다.
해맞이를 바다 한가운데 선상에서 하려고 들뜬 마음으로 출조계획을 세웠지만 싸래기 눈이 새벽부터 내리더니 끝내 해는 구경도 못하고 마음속 다짐으로 새해에도 낚시 다닐 수 있는 건강과 사랑이 넘치는 만남들이 될수있기를 기원하며 가족들 횟감정도 각자 챙겨 귀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