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소재하는 출조점에서 주관하는 완도 알쭈꾸미낚시를 1월19일 다녀오면서 아침과 저녁 식사 정말 남도의 멋진 상 다리부러지도록 대접 받고 쭈꾸미 먹을만큼 잡겠거니 기대했지만 10마리도 못잡아 못내 아쉬웠지만
완도항 앞 선사사무실 " 태*정낚시"사무실 여자가 화장실이 없답니다
참으로 난감한 상황으로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이런 선사의 배를 타야할까요?
완도 ****1호,2호,3호 배 가운대 2호에 승선해 고길 잡았지만,일산 출조점이나 선장이야 최선을 다 했다 생각들지만 화장실없는 건물이 어딧겠습니까?
세상에 완도항 "태*정낚시" 인심이 이렇게 사납습니다
지들 배에 승선할 손님에게
돌아다니다가 옆 식당에 겨우 들어가 양해를 구하고 화장실 사용허락 받았지만 열받아 볼일 못보고 나왔지만 ...
조용히 넘어가고 싶었지만... 예전에도 한번 그런 기억이 있었던게 위암수술 후 12년 완치판결을 받았지만 식사를 외부에서 하다보니 급하게 화장실을 찾게되는 경우가 가끔있어...버스를 세우고 주유소 화장실을 이용하고자 하니 안된다 해서 도로변에서 급하게 해결한 기억과 함께 주유소화장실은 일반에 공개하는 조건으로 정부로 부터 보조금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주유소 이름을 기억했더라면 즉시 고발했을텐데 급한 나머지 그를 생각 할 겨룰이 없어서요...
별 것 아니겠지만 길거리에서 볼일 볼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있으면서 없다 했으면 정말 나쁜 개***라 표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