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0여년간 오천항에서 바이킹호 를 운영했던 선장 이 재근 입니다.
2019년 정들었던 바이킹호 를 처분하고 아랫녁으로 이전을 계획해봤지만
사정이 여의치않아 부득이 다시 뉴-바이킹 이란 이름으로 오천항에 돌아왔습니다.
홈페이지가 아직 단장이 덜돼서 볼것은 없지만 들르셔서 글도 남겨주시고
회원에게 어종별 특별 이벤트도 준비 중이오니 회원 가입하셔서 혜택도 받아보시기 바람니다.
새로 시작하는만큼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하는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찾는 손님도 만족하고 행복지수가 높은 선사가 되시길 빌게요.
<새로 시작하는만큼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