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창과 서울에서 오신 7분의 손님을 모시고 출항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입질이 안좋아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입질이 좋았다
대부분 손님들은 쿨러를 채웠고 마릿수 조황은 좋았다
왇대구 손맛을 느끼실려면 문의 및 예약전화(010 5073 0254)주세요
입금후 자동예약됩니다
수협은행, 예금주 김원일, 계좌번호 0010-5073-0254
얼음, 점심식사, 커피, 대구 바늘, 핀도레 무료 제공합니다
신분증 휴대하시고 주류는 반입금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