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기상악화로 먼바다로 가지는 못하고 국도간여 첫골에 풍을 놓았습니다.
갈치와 삼치와 고등어전쟁을 치르고 그래도 잡어층만 피하면 씨알좋은 갈치와
풀치들이 섞여 줄을 태웠습니다.
24일은 기상이 너무좋아 잡어를 피해 아주멀리 출조했습니다.
저녁부터 새벽까지 줄기차게 올라왔네요..
풀치부터 5지까지
대장쿨라 갇즉채우신분이 절반(얼음이다녹아 갈치내장이 터졌어요..)
@@ 오늘은 기상이 안좋아 출조하지 못합니다.
풍랑주의보만 없으면 매일 출조가능합니다.
예약안내 : 26일 목요일 예약중
27일 금요일 예약중
28일 토요일 예약완료
29일 일요일 예약중
30일이후 계속 예약받습니다.
@@ 주말은 10일 이전에 예약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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