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오랜만에 바람적고 화창한 오늘 17분을 모시고 돌핀호,장명호 승선하였는데요 점심 시간 전에 이미 쿨러가 수북하게 쌓이도록 잡았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요즘 공현진 어구가자미 때문에 살 맛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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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화) 이날도 예약이 벌써 쇄도하고 있습니다.
돌핀호(9,7톤) 승선할 예정이니 만쿨의 기쁨을 만끽하시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예약문의 010~3611~2672
※※배 들어오는데로 조황사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